大连外国语大学
- 명사 뒤에 ( )가 연결될 수 있다.
- 다음 단어들 중에 파생어를 고르세요.
- 다음 단어들 중에 재귀대명사를 고르세요.
- 부사는 형태변화를 하지 않으면서 뒤에 오는 동사, 형용사와 같은 용언을 비롯하여 부사를 꾸미기도 하고 또는 문장 전체를 꾸미기도 하는 품사이다.
- 이 때 한 음절이 줄어드는 대신 이중모음에 장음이 생기는 보상 현상을 볼 수 있다.
- 변형 반복은 구성 요소의 한쪽에 얼마간 완전를 주는 방식으로 변화 반복 때보다 대체로 좀더 다양한 모습을 나타내 주는 기능을 한다.
- 접두사는 명사이면 명사, 동사이면 동사등 어느 한 품사와만 결합하는데 예외적으로 두가지 품사와 결합되는 것을 볼 수 있다.
- 다만 ‘좋다’의 활용형에서는 ‘조아’가 ‘좌’로 축약되는 일이 없다. 또 ‘나아서→나:서’에 나타나는 장음화현상은 ‘가아서→가서’에는 없던 현상으로 주목을 요한다.
- 모음교체형을 보면 앞 뒤 형태의 모음이 ‘고모음 : 저모음’으로 대립됨을 기본 틀로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 것이다.
- 음장이 변별력을 가지는 것은 제1음절에서만이다. 제2음절이하에서는 장모음이단모음으로 바뀌기 때문이다. 즉, ‘첫눈, 거짓말, 알밤’에서는 ‘눈, 말, 밤’은 모두 단모음으로발음된다.
- 받침 위치에서 ‘ ㄷ’으로 교체되는지 않는 자음은 무엇입니까?
- ‘-더-’는 과거에 지각한 일을 한단계 옮겨와서 기술하는 독특한 기능을 보여준다. 이러한 기능을 근거로 ‘-더-’를 흔히 ( ) 시제라 불러왔다.
- 특수조사 ‘는, 도’가 ( )자리나 대격 자리에 쓰일 수 있다.
- 그 기능도 다양하여, ( )의 경우는 의미만을 더해주지만( )는의미를 더해주기도 하고 통사범주를 바꾸기도한다.
- 다음 중 표기가 알맞은 단어는 무엇입니까?
- ‘마다’는복수접미사 ‘들’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지만, ‘들’이단순히 ( )성만을 표시하는데 비해, ‘마다’는 전칭양화사의 기능을 하는 점에서 구별된다.
- ‘를’은 반드시 ( )에만 연결되는 것은 아니어서, 우리가 대격조사라고 부르는 것은 그 대표적 기능을 이야기하는 것이다.
- 복합어나 파생어를 이룰 때 ‘ㄹ’이 ‘ㄴ, ㄷ’ 및 ‘( )’ 앞에서 탈락하는 현상도 있다
- 특수파생어는 접사의 첨가 대신 모음 교체나 자음 교체에 의해 이루어지는 파생어를 말하는데, 한국어에도 이러한 예들이 많이 있고, 특히 ( )에는 이에 해당하는 예가 상당히 많이 있다.
- 두음 법칙과 관련하여 ( )에서 얼마간의 혼란이 있다는 것을 지적해 두어야겠다. 성과 이름이 이어질 때 이름의 첫 자는 두음 법칙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.
- 관형사형 어미 ‘-ㄹ’ 다음에 오는 장애음들이 ( )로 발음되는 현상을 들 수 있다.
- 한국어에서는 음절 말의 폐쇄음 다음에 장애음이 오면 그 장애음은 애초 평음이었어도 반드시 ( )로 발음되는 규칙이 있다.
- 상대경어법은 존대하되 조금 하느냐 좀 많이 하느냐 아주 많이 하느냐 등으로 세분되는 것도 그 경어법의 ( )이 현장에서 얼굴을 맞대고 바로 그 말을 듣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.
- 반복복합어는 ( )가 고스란히 그대로 반복되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, 어기의 일부만 반복하는 수도 있고, 또 바로 앞에서 지적하였듯이 어떤 다른 요소가 개재되는 수도 있다.
- 반말체는 ( )와 거의 아무런 구분도 없이 자유롭게 넘나든다.
- 막새로 도입되는 이야기의 ( ) 자리에는 ‘는’이 쓰이지 못한다. 또 ‘누가?’라는물음에 대한 응답에서도 ‘는’이 쓰면 안 된다.
- 한국어에서 문맥이나 상황에 의해 분명히 알 수 있는 ( )는 생략되는경우가 많다.
- 용언의 어간말음 ‘ㅡ’는, 그 ‘ㅡ’ 앞에 ‘ㄹ’이 오지 않는 한,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를 만나면 어느 경우에나 탈락한다. 그리고 어간말음이 ‘ㅜ’인 것 중에서도 ‘( )’만은 이 규칙을 따른다.
- ‘-을’은 의존명사 ‘-것’과함께 ( )를 구성하여 추측이나 의지를 나타내는데, 이는 통사적으로는 ‘-을’이 이끄는 관형절이의존명사 ‘-것’을 수식하는 구조이다.
- 모든 동사가 ( )로 파생될 수 있는것이 아니라, 일부 제한된 동사들만이 피동접미사를 취할 수 있다.
- 한국어의 관형화 어미는 ‘-은, -는, -을, -던’이다. 이들은 내포문의 ( )와, 내포문의 ( )가 동사인지 형용사인지에 따라 달리 선택된다.
- 개입 반복에서 기입되는 요소는 ( ) 두 가지다.
- ( )쪽은 ‘어둡고, 무겁고, 탁하고, 크고, 많고, 둔하고, 두텁고, 약하고, 느리고, 늙은’ 느낌을준다.
- 다음 중 발음이 틀린 것은 무엇입니까?
- 이러한 ‘사이시옷’의 개재현상은 일반 명사구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어서 ‘사이시옷’은 말하자면 그 구성이 ( )임을 일러주는 일종의표지라할 수 있다.
- 아래의 단어 중 장음은 무엇입니까?
- 결국 음절 초두 또는 어두에 올 수 있는 자음의 수는 하나뿐이며 음절말 또는 어말에 올 수 있는 자음의 수도 하나를 넘지 못한다. 따라서 어중에 올 수 있는 자음의 수도 ( ) 을 넘지 못한다.
- ( )의 굴레를 벗고 받침에 모든 자음을 쓰기로 결정하는 단계에서도 ‘ㅎ’만은 제외 하려는 저항이 커서, 최종 단계에 가서 천신만고 끝에 받침으로 쓰일 수 있었던 것이 ‘ㅎ’이다.
- 한국어에는 접두사보다 접미사가 발달되었기때문에 접미사에 의해 만들어지는 파생어가 수도 훨씬 많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. ( )는 어기의 품사를 바꾸는 것과 같은 적극적인기능도 없고 그 수도 얼마되지 않는다.
- 이 ( )(으)로 말미암아 애초 두 단모음이던 것이 이중모음이 되면서 한 음절로 주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곧 축약 현상의 한 예일 것이다.
- 한국어에는 의성의태어가 풍부하게 발달되어있는데, 그기능으로 볼 때 부사에 속한다. 의성의태어는 대부분 ( )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.
- 동사와형용사는 그 자체로서 자립적으로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, 독자적인의미기능을 하지 못하고 ( )에 의존하여 의미를 보충해주는 구실을 하는경우도 있다.
- 한국어의 접두사는 어근의 품사를 바꾸는 경우는 없고 ( )를 한정하는 기능만을 하며, 그 종류도 접미사보다 훨씬 적다.
- 부사에는 문장을 수식하는 ( )와동사, 형용사와 같은 성분을 수식하는 성분부사가 있는데 문장부사는 비교적 자유롭게 이동될 수 있지만, 성분 부사는 수식하는 성분 앞위치를 떠나기 어렵다.
- 한국어 자음의 수는 몇 개입니까?
- ‘의’에 의해 묶이는 두 ( )의 의미관계는 매우 다양해서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렵다.
- 다음중 음운의 축약 현상이 일어나지 않은것은 무엇입니까?
- 자음 교체에 따라 ( )은 센 어감, ( )은 거센 어감을 나타낸다.
- 한국어는 자음과 모음 이외에 운소(韻素; prosodeme)로서 음장을 가지고 있다. 한국어 사전에서는 장음을 ( )로써 표시하여 단음과 구별한다.
- 중고등 학생정도의 나이까지는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라도, 아는 것처럼 만날때부터 ( )체를 쓴다.
A:어미 B:계사 C:격조 D:보조사
答案:A: 어미 B: 계사 C: 격조 D: 보조사
A:머나멀다 B:선생님 C:뜨겁다 D:가득하다
答案:선생님###머나멀다###가득하다
A:나 B:자신 C:저 D:자기
答案:저###자기
A:错 B:对
答案:对
A:错 B:对
答案:对
A:对 B:错
答案:错
A:错 B:对
答案:对
A:对 B:错
答案:对
A:对 B:错
答案:对
A:错 B:对
A:ㅆ B:ㅂ C:ㅈ D:ㅊ
A: 과거 B: 목격 C: 단절 D: 회상
A:속격 B:구격 C:주격 D:대격
A:어간, 접두사 B:어간, 접미사 C:접미사,접두사 D:접두사, 접미사
A:크어서 B:담가 C:알는 D:바늘질
A:다수 B:단수 C:홑수 D:복수
A:부사어류 B:목적어 C:주어 D:관형어
A:ㅅ,ㅈ B:ㅈ,ㅇ C:ㄱ,ㄷ D:ㅅ,ㄴ
A:관형어 B:의성의태어 C:형용사 D:부사어
A:인명 B:성씨 C:도시 D:농촌
A:동화 B:장음 C:격음 D:된소리
A:거센소리 B:된소리 C:자음동화 D:순한소리
A:주인 B:대상 C:청자 D:화자
A:어간 B:어근 C:어기 D:어미
A:해요체 B:해라체 C:하게체 D:합쇼체
A:주어 B:관형어 C:술어 D:목적어
A:호칭어 B:부사어 C:관형어 D:주어
A:추다 B:푸다 C:주다 D:올다
A: 관용절 B:관용문 C: 관용형 D: 관용구
A:사동사 B:능동사 C:피동사 D:형용사
A:시제, 서술어 B:시제, 관형어 C:주격조사, 서술어 D:주격조사, 관형어
A:‘-애-’와 ‘-아-’ B:‘-디-’와 -나-’ C:‘-다-’와 ‘-니-’ D:‘-이-’와 ‘-으-’
A:음성모음 B:자음 C:양성모음 D:받침
A:잊다 B:같다 C:없다 D:히용
A:단일어 B:파생어 C:복합어 D:합성어
A:말(馬) B:사기(沙器) C:눈(眼) D:밤(栗)
A:하나 B:네 C:셋 D:둘
A:칠종성법 B:오종성법 C:육종성법 D:팔종성법
A:접요사 B:접두사 C:접미사 D:파생어
A:활음화 B:구개음화 C:보상현상 D:축약
A:모양을모방하는것 B:의존형 C:반복형 D:소리를내는것
A:다른동사 B:다른동사나형용사 C:다른명사 D:다른형용사
A:형태 B:표기 C:발음 D:의미
A: 정도부사 B: 성분부사 C: 의성의태어 D: 문장부사
A:18개 B:16개 C:19개 D:17개
A:형용사구 B:문장 C:명사구 D:동사구
A:담가 B:가서 C:맞춰 D:막혀
A:경음, 어미 B:경음, 격 C:격음, 격 D:격음, 어미
A:= B:~ C:: D:ㅡ
A:해요체 B:합쇼체 C:하게체 D: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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